시몬스 가격보고 놀란 가슴, 씰리 가서 편안해짐~


시몬스 가격보고 놀란 가슴, 씰리 가서 편안해짐~

장모님 생신 겸 침대를 바꾸고 싶다 하셔서 근처에 있는 시몬스 매장과, 씰리 매장을 방문해봤다. 처음 갔던 시몬스 매장에선 브랜드의 인지도로 부모님들 연세에는 추천할만한 매트리스 이지만 쌍둥이들과 함께 찾은 시몬스 매장 이리 저리 누워보고 추천받은 모델의 견적이 매트리스만 가격이 600만원이 넘어가는거 보고 속으로 뜨악 했다. 좀다 알아보고 온다고 하고, 근처에 있는 씰리(sealy) 매장으로 향했다. 사실 우리집 혼수품 매트리스도 고민 끝에 씰리 꺼로 선택 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믿음이 있었고 부모님께도 추천드리고 싶었던 차에 잘 되었다. 씰리 매장은 일단 매트리스에 집중해서 가격 신경 안쓰고 직접 누워보고 평가해보라고 한다. 아기한테 어떤 침대가 제일 맘에 드는지 물어봤다 그러고 여기저기 여러번 누워보시고 선택한 모델이 씰리 중에서도 고급 모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300만원 선에서 원목 프레임, 헤드까지 구매 가능했다. 나이가 드시면 너무 푹신한 침대보다 단단한 질감을 선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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