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사말, 휴가철 인사말

안녕하세요. 대전행정사 JD입니다. 22년 새 해가 밝았던 것 같은데 어느덧 5개월 남은 8월이 코앞이네요. 다들 연초에 계획했던 목표대로 의미있게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괜찮아요. 우리에겐 아직 5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 다가오는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며 우리 함께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모두가 행복한 바캉스의 계절 8월이 되도록 저 JD가 8월 인사말 및 휴가철 인사말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말이라도 좋은 말, 좋은 인사를 주변 사람들과 나누시면서 남은 이 계절, 함께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로 긴장을 풀기엔 아직 이르지만, 푸르른 계절, 8월입니다. 창문 사이로 느껴지는 여름의 향기를 마음껏 마셔봅시다. 무더운 여름, 무탈히 이겨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더운 날엔 근교 계곡 물에 발만 담가도 행복하지요. 뜨거운 여름, 시원한 음식 많이 드시면서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1년 중 가장 덥다는 8월이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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