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장마 안부인사말 모음


비오는 날, 장마 안부인사말 모음

안녕하세요. 대전 행정사 JD입니다.c 어제를 시작으로 이번 주는 내내 비소식인데요.. 저는 어젯밤에 서울 사는 친구한테 집이 잠겼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뉴스로만 보던 걸 바로 주변에서 들으니 말이에요. 자동차가 잠길까봐 걱정하던 친구였는데 저도 같이 걱정이 돼서 오늘 아침에 괜찮냐고 물어봤더니 다행히 아침이 되니 물은 빠졌다고 하네요.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시트까지 젖은 자동차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으니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까요? 이 난관, 부디 잘 극복해나갔으면 좋겠네요! 모쪼록, 하루빨리 모든 것이 정상으로 복구되길 바라며, 오늘은 장마,/비오는 날 안부인사말 준비해보았습니다~! 비가 많이 오니 따뜻한 안부인사 한 마디라도 나누자구요. - 장마/비오는 날 안부 인사말 - 이번 주는 내내 비소식이네요. 우산은 챙기셨는지요? 홍수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코로나까지 다시 기세등등해진 이 시기,모쪼록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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