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남, 한국 선교사 자녀 핸드북 (현지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교육의 형태, 성인 MK 정체성 사역자 문제점, 파송 부모 현지 자녀 교육, 책무의 문제, 올바른 해외 선교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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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문제 그동안 한국 교회는 선교사들을 현지로 보내는 것에 주력했다. 선교사 자녀들의 문제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나 자기 자식은 자기 부모가 알아서 하면 된다는 무대책 아래에 묻혀버렸다. 그렇다고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무런 대책이나 정책 없이 선교사를 파송한 결과, 선교사 자녀 문제가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는 의식이 큰 공감을 얻게 되었다. MK 정체성 문제 MK 정체성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1993년 KWMA가 한국 선교사 자녀의 정체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데비빗 폴락을 초청하여 여러 선교 단체의 대표들, MK 사역자들과 이 문제를 의논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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