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맛집, 웨이팅 사알짝 있었던 갸우뚱 또 갈래!!! (내돈내산)


대학로 맛집, 웨이팅 사알짝 있었던 갸우뚱 또 갈래!!! (내돈내산)

지난번 대학로 갔을때 반해버리고 온 갸우뚱! 알려드리려고 해요. 원래 우리의 목적지는 오이지라는 곳이었어요. 평점도 좋고 크림 수제비 라는 메뉴가 이색적이라 가보려고 했는데.. 어머! 웨이팅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한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될 것 같은 느낌에 같은 라인에 있던 홍콩음식 전문점인 갸우뚱으로 향했답니다. 여기서도 웨이팅을 했는데 저희 앞에 한팀? 정도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들어가기 전 대학로 맛집 갸우뚱에서 어떤걸 먹을지 메뉴판을 보면서 미리 정해줬어요. 금액대도 많이 비싸지 않고 종류는 다양해서 이것저것 다 시켜보기로 했답니다. 솔직히 이때만해도 반신반의 했어요.. 다른 곳 가기 귀찮아서 방문한 식당이라 하하 근데 진짜 여기 너무.. 다시 가고 싶어요. 근래들어 먹은 곳 중에 완전 베스트!!! 갸우뚱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10시까지인데요.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부터 오후 5시까지에요. 저희는 5시 이후에 들렀는데 제법 손님들이 많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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