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5]맨날 투닥거려도 형제란 좋은거같다


[20201125]맨날 투닥거려도 형제란 좋은거같다

9살짜리가 3살짜리랑 서로 시비붙어서 싸우고 울리고 해도가끔 이렇게 둘이 알아서 놀고 난 소파에서 앉아 쉴 수 있을때힘들어도 둘째 낳길 잘했단 생각이 들곤한다...하지만 내 인생에 이제 셋째는 없다둘만 키워도 힘에 부쳐서...;;;나도 내시간을 갖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싶은데체력은 딸리고 시간은 부족하고벌려놓은 일은 많아서 수습이 안되고.....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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