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CNN은 기네스를 인용해 지난해 11월 26일 바다에서 202m를 숨을 참고 수영한 덴마크의 47세 스티그 세버린슨의 기록이 신기록으로 인정받았다고 보도했다. 그가 기록을 세운 부문은 핀수영(양쪽발에 같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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