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일] 5년만에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


2023년 3월 3일] 5년만에 에버랜드 다녀온 후기

금공강이어서 같은 학교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아침 11시에 이마트에서 만나기로 하고 이마트에서 밥을 먹었다. 이마트에서 점심을 먹고 죽전으로 이동해 수인분당선으로 기흥에 가서 에버라인을 탔다. 에버라인을 타고 전대/에버랜드 역에 도착해 셔틀 버스를 탔다. 에버랜드 가는 셔틀버스 안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에 도착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도, 많지 않아서 좋았다. 정문에서 사진을 찍고 안으로 이동했다. 정문에서 친구와 사진을 찍은 다음 이동했다. 사진의 오른쪽이 나다. (키 참 작다 ㅁㅊ) 안으로 이동하니 거대한 토끼상과 나무, 그리고 명지대의 동상과 똑같이 생긴 백마상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허리케인 기다리는 중 처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허리케인이었다. 사람이 없길래 금방 탈 수 있으려나 했는데... 대기시간이 10분이라고 쓰여있었다.(네?) 다음 차례에 바로 탔다. 5분도 안 걸렸던 것 같다. 내 친구는 벌써부터 쫄더라 허리케인은 에버랜드의 꽃이라고 불린 만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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