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ojune은 이제 없다. 징똥이가 있을뿐.


Sirojune은 이제 없다. 징똥이가 있을뿐.

이제 Sirojune 은 사라지고 ......... 징똥이로 전향이다. 징똥이는 내어릴적 집에서 불러주던 별명이다.매일 아침마다 징징거리면서 어디만 나가면 똥마려답고 징징대서아빠를 짜증나게해 아빠가 만들어준 별명징똥 이다. 여자친구 소디가 포스팅할대 나를 남친이라고 하는것보다 애칭을 만들어서 하고 싶다고 하였다.누가 들어도 나이고 소디가 불렀는데 딱 나인 그런 애칭.그것이 바로 징똥이! 소디의 별명도소디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별명이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소디와 징똥이는 현재 행복하다. 앞으로 징똥이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징똥이 소디 화이팅!...

Sirojune은 이제 없다. 징똥이가 있을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Sirojune은 이제 없다. 징똥이가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