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트박스에서 냅다 지른 초미니 건담


의정부 아트박스에서 냅다 지른 초미니 건담

얼마전 . 얼마전이 아닌 지난감 있는 어버이날 당일.소디와 의정부 아트박스에 들렸다.소디와 어버이날 기념 편지를 구매하러 방문했었다.소디는 이것저것 편지를 고르는동안에 내눈에 들어온 코너가 있었다.얄루~ 아트박스에 나올때 내손에는 건담박스가. 얄루~ 상자 오른쪽밑 인쇄되어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저 빨간로고.쿵쾅쿵쾅대. 가슴이 쿵쾅대 ~ 오오오 어쩔수없어. 사랑은 집행유예야~ 집.행.유.예 개봉을 해보니 미칠듯한 깨알감.설명서또한 미칠듯한 깨알감. 레쓰고 조립 파뤼~예야 ~ 부품을 떼고 부품을 다듬을때는 손톱깎기 만한 도구가 없음.저 튀어나온 프라스틱 조각들을 잘라낼때의 쾌감은 손톱 발톱을 깎을때와는 차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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