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롯데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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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편안해 버튼 누르면 좌석다리가 막 올라와 주시고 완전 편안하게 침대처럼 누워서 볼 수 있다.. 파티션도 크게 되어있어 다른사람 신경쓸 필요두 없고.. 영화시작 전부턴 대기룸 바에서 아이스 카페라떼 한잔 많은 사진 찍고 싶었느나...내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사진찍기는 생략 영화시작 하고서는 석류쥬스 먹었는데 윽!! 넘 달당... 차라리 오렌지 주스를 먹을껄.. 멋진 언니 졸리가 나오는 솔트를 보아주셨어요 액션만 화려할 뿐 그닥 재밌지는 않았지만 극장자체가 맘에들어 패스~~ ================================================================================ 지난 블로그엔 내 넓적다리 뻗고 편안히 앉아있던 사진 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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