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곳이 아닌 고깃집을 모험해보기로 했어요. 오다가다 자주 보았었던 평화동 아울렛 건너편에 있는 마이돈앤돈을 경험하기로 결정! 처음 가보는 곳은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입맛에 맞지 않을까 봐 항상 긴장되긴 해요. 내부는 깔끔했습니다. 테이블마다 메뉴 반대편에 방역수칙을 표기해놓으더라고요. 먼저 손소독을 하고 체온을 잰 뒤 방문 일지를 쓴 다음 자리에 착석했어요. 코로나19 방역 기본 수칙이 굉장히 잘 지켜지고 있는 식당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요 근래에 방문했던 식당 중 매우 안심이 되는 식당이었습니다. 2m 거리 두기로 한 팀씩만 착석하게끔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요렇게 뒤편엔 주차장도 있답니다..........
집 밥 같았던 구첩반상, 육즙 팡팡~ 생삼겹살 맛집 (전주 현지인 고기 맛집, 삼천동 마이돈앤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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