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지지선과 저항선, 직접 그려볼까?

지지선과 저항선에 대한 의미와 만들어지는 이유는 이전 글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지지선과 저항선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당장 매매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압니다. (저도 우선 해보는 성향이라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해하고 하면 스스로 지지선과 저항선을 그릴 수 있고, 자기 행동에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전쟁에서 명분 없는 싸움은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명분 없는 싸움은 뒤에 원망이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주식도 거래하다 보면, 내가 왜 이랬지? 하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탓하기 쉬운데, 명분 있는 행동은 간혹 실수가 있더라도 스스로 납득시킬 수 있습니다. 2023.04.17 - [돈잇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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