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 근처에서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조식이 있는 로마 호텔 메종 트리톤(maison Tritone)

안녕하세요 치어로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여행 마지막에 갔던 호텔인 메종 트리톤을 소개하려고 해요. 무려 구글 평점 4.9로 엄청난 평점을 자랑하는 숙소입니다.. 메종 트리톤은 한국 분들에게 많이 알려진 호텔로 조식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메종 트리톤 Via del Tritone, 102, 00187 Roma RM, 이탈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메종 트리톤은 지하철역으로는 Barberini 역과 가까운 편이고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에요. 10월 말 기준 1박에 30만 원 정도로 숙박했어요. 출처:구글 지도 메종 트리톤은 외부에 큰 간판 같은 게 있어 찾기가 다소 어려운데 사진과 같이 아치형 입구를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3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조그마한 유럽식 엘리베이터도 있으니 무거운 캐리어를 옮기기 좋더라고요. 호텔에 도착했을 때 엘리베이터가 안돼서 낑낑대고 있다가 와이프가 먼저 프런트로 올라가니 친절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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