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 ..............과연, 저 노래처럼 정말 좋을까? =_=; 이번엔 영화와 TV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는, 우리 형제의 썰을 풀어보려 한다. 형의 이야기 내겐 두 살 많은 형이 있는데,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다녀오겠다고 한다. "무슨 아르바이트?" "응,그게.......영화 엑스트라 알바야. 친구가 원래 하는건데, 못 가게 되었다고.... 대신 가 볼 생각 있냐고 해서." 많은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나도, 영화 엑스트라 알바는 저 멀리 풍문으로만 듣던 나름 희귀한(?) 일자리 였다. 그 날 밤................다녀온 소감을 물어보니 원빈을 봤고 비율이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뒤로 까맣게 잊고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두둥-. 엑스트라 촬영 했던 영화가 드디어 개봉 했다는 것이다. 모든 엑스트라의 소망....... '카메라 앵글에 내가 잡혔을까? 음.....좀 자주 나올려나? *-_-*' 이윽고...
#TV출연
#엑스트라알바후기
#엑스트라후기
#영화엑스트라
#영화우리형
#영화우리형비하인드
#영화우리형신하균
#영화우리형원빈
#영화우리형이보영
#영화출연
#엑스트라알바
#엑스트라아르바이트
#광안리보다맛있는조개구이맛집
#방송데뷔
#방송출연
#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출연
#서로이웃
#서울조개구이맛집
#서이추
#서이추환영
#해운대보다맛있는조개구이맛집
원문링크 : 영화와 TV방송에 출연한 이야기 (FT.우리형,생생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