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그네의 '꽃' 을 소재로 사랑,이별,그리움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로 노래한 3곡을 소개 한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첫번째 곡인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는 보컬 한수연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가 서정적인 가사와 너무 잘 어울린다. 봄, 가을 예쁘고 활짝 핀 꽃들이 바람에 떨어져 갈 때 생각나는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 그려진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보컬 한수연) 계절을 착각한 꽃 두번째 곡인 '계절을 착각한 꽃' 은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와 같은 멜로디에 다른 가사로 남자 보컬이 불러서 마치 답가와 같은 느낌을 준다. 꽃이 질 때 그리워한 대상인 상대방이 불러준다고 해석 해봐도 될 듯 하다. 계절을 착각한 꽃 (보컬 초이) 꽃의 이름은 마지막 곡인 '꽃의 이름은' 에선 보컬 한수연과 보컬 초이가 함께 부르며 꽃 3부작을 완성 시킨다. 마치 드라마의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이 서로 그리워하는 과정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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