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부산 재정착기, 나의 근황 6화 (아이언맨,트랜스포머가 생각나는 로봇 자동화 모습)

비 오는 어린이날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다. 난 이번주는 야간근무 였는데, 어제 낮에 3시간 자고 깼더니 잠이 안와 그대로 출근 했는데 몸도 피로하고 새벽시간엔 잠도 와서, 좀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웃님들이 비타민 챙겨먹으라고 당부하셔서 주문한 제품이 도착 했는데, 앞으로 잘 챙겨먹도록 해야겠다. 앞선 포스팅에서 자동차 용접 로봇의 모습을 잠깐 보여드린적이 있는데, 서브라인이라 좀 자그마한 자동차 부품이었고 이번엔 메인라인의 큰 자동차 부품의 용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서브라인의 자동차 용접 로봇 모습 1> <서브라인의 자동차 용접 로봇 모습 2> 이후, 메인라인으로 옮겨서 일하게 되었는데 작은 부품이 결합되어 보다 큰 자동차 부품이 된다. <메인라인의 자동차 용접 로봇 모습> 로봇이 차체를 잡고 움직이며, 자동으로 용접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언맨이나 트랜스포머가 생각나기도 한다. 용접할 땐, 불꽃이 좀 튀는데 별로 위험하진 않지만 가끔 맞게되면 좀 따꼼거리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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