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분실물을 습득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나의 물건을 분실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주로 분실물을 자주 습득하게 되는 편인데.... (걸을때 바닥을 잘 보고 다녀서 그런가 =_=;) 그동안 주인을 직접 찾아준 물건은 휴대폰, 지갑, 신용카드, 아이패드가 들어있던 백팩 등 그 품목도 참 다양하다. 다행히 주인의 연락처가 있는 경우는 직접 연락을 취해서 찾아줄 수 있었고, 신용카드의 경우는 카드 뒤의 분실/신고센터로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원 통화가 가능하기에 근처의 가게에 맡기거나 직접 주인과 통화를 하고 찾아주었었다. 하지만, 때때론 주인을 찾아주려는 좋은 의도였다 하더라도 분실물을 습득하여 소지하고있는 시간이 개인사정으로 지체되게 된다면 '점유이탈물 횡령죄' 가 성립되어 곤란한 상황에 처할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갑의 경우에는, 금액이 다르다고 주인이 진술하게되면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할수있고 아예 사기를 칠 작정으로 ATM 기기 위에 지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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