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 빠진 내게 잠시 웃음을 안겨준,금정산 숲길의 놀라운 물레방아 (예술가?발명왕?의 작품)


절망에 빠진 내게 잠시 웃음을 안겨준,금정산 숲길의 놀라운 물레방아 (예술가?발명왕?의 작품)

무척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이곳 부산은 비 오는 날이 많아졌고, 물론 서울만큼은 아니겠지만 차가운 바람이 몸과 마음을 더욱 얼어붙게 하는것같다. 사실 요즘 새로운 직장을 다시 구하기위해서 여러곳에 지원하며, 절망에 빠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_=; 애초의 계획대로 옮긴 직장에서 줄게된 급여를 주말 알바를 구해서 충당한다는것이 아주 비효율적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토요일 출근을 하게될수있기에 고정적인 주말알바를 구할수도 없고, 어렵게 구해서 짧은시간 일하느니 토요일 특근을 항상 하는 현장직에서 일하는게 훨씬 금전적으로도 이득이기 때문이다.) 직장이 부족한 부산이기에, 거주지와 가까운 양산,울산까지 포함하여 오다닐 여건이 되는곳으로 지원하다가 계속 시간만 흐르고.... 불안함과 초조함은 극에 달하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야기를 들은 친구가 기숙사가 있는 타지까지 반경을 넓혀서 생각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주었고....... 그 생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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