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 사업 규모가 급속도로 커졌습니다. 안그래도 배달 사업이 커진 상황에서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더더욱 배달 사업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그리고 '나 혼자 산다' 에서 태사자 김 형준씨가 배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배민 커넥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 퀵보드, 자동차 등 원하는 배달 수단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고, 날짜와 시간을 지정할 수 있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죠. 그리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배민 커넥트?? 배민라이더?? 차이점 배민 커넥트 : 배달 경험이 전혀 없어도, 내가 원하는 이용수단을 활용해, 시간과 날짜를 선택하여 일하는 배달의 민족 알바 프로그램 배민라이더 : 배달 대행 서비스를 주 업무로 삼는 직원. 간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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