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양빵이랑 생생 과일 요거트 먹어보았어요!


[강릉]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양빵이랑 생생 과일 요거트 먹어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양떼 목장에서 먹은 양빵 후기를 적으려고 해요. 양떼 목장 후기는 아래 링크로 가주세요! https://blog.naver.com/hestia1119/222511131849 지난번 글에서 언급해드렸다시피 '양떼 목장 가는 길' 옆에 노점상이 있는데요, 바로 첫 번째 노점상이 대관령 양빵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대관령 양빵입니다. 사람이 꽤 많아서 만드는 시간 포함 약 10분 정도 기다렸어요. 옆에 양꼬치도 팔고 커피빵도 파는데, 그전에 점심을 차 안에서 간단하게 먹고 올라온 거라서 특산물 같은 양빵만 먹기로 했어요. 양빵이라니.. 이름만 들어도 귀엽게 생겼을 느낌이에요. 메뉴판은 위에 보시면 돼요. 3,000원 - 5마리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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