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화이자 2차 맞은 후기 (1일차)


[백신] 화이자 2차 맞은 후기 (1일차)

원래 오늘 15:00에 맞기로 했으나 어제 전화로 11:00~12:00에도 맞을 수 있다고 시간 변경하겠냐고 국민 비서에서 연락 와서 그냥 일찍 맞기로 했다. 오늘 11:25~30에 맞았고 한 20분정도 병원에서 있다가 나옴. 처음 맞았을 땐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는데 오늘은 2차다보니까 딱히 별 설명 안 들었다. 일단 1차 맞았을 때랑 비슷한 서류에 사인하고 의사 선생님 뵙고 주사 바로 맞았다. 11:50분까지 병원에 있다가 나오고 집에 왔다. 솔직히 주사 바늘 들어갔을 땐 처음 맞았을 때가 더 아팠던 것 같고, 오늘은 '으악!'하자마자 주사가 끝남. 한 5시까지 팔이 슬슬 뻐근하더니, 6시부터 팔이 아팠다. 저번에 왼팔(건초염있음)에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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