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하철 폭행녀 구속, 이유없는 폭행으로 60대 남성 이마 찢어져

3월 16일 9시 가양역으로 향하는 서울 지하철내에서 20대 한 여성이 의자마자 침을 뱉고 사람들을 향해 기침을 해댑니다. 60대남성은 보다못해 여성에게 하지말라하고 그냥 내리려던 여성의 가방을 잡습니다. 깨끗하게 사용해야 할 공공시설에 침을 뱉고 코로나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하고 있는 시기에 술취한 여성이 사람들을 향해 기침을 해댄다면 당연히 제제를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의 장소이고 당연하게 생각되는 부분들을 이여성은 도를 지나친 행동을 하였고 60대 남성은 제제를 가하였습니다. 이에 술에 취한 20대여성은 격분을 하며 "나경찰빽있으니까 놔라"며 소리를 쳤고 이에 남성이 밀치자 "너도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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