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일상

음.. 뭔가 요즘 블로그를 정보 위주로, 쓰다 보니 일상을 쓰기가 꺼려지더라고요? 뭔가 나 같아도, 블로그가 알차지 않으면 이웃이 많이 안 늘 것 같은 느낌? 그래서, 일상의 컨셉에 스니커즈들을 넣어서 3월에 내가 많이 신은 신발이랄까 뭐 그렇게 해보려고요 그리고, 평소 리뷰나, 정보성 글에는 쓰지 못하는 저의 머릿속 생각들이나 뭐 그런 거. 일 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2일 있어요 첫 번째는 내일이고 두 번째는 어제에요 그래서 우린 오늘에 집중해야 하죠 "오늘을 삽시다!" 좋은 글귀 병, 명언 병이 있어서 이걸로 시작을 꼭 해야겠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번째 일상은 스파이시 클럽에서 지혜 남편 승현이 생일 만나면 꽤 즐겁다 그리고 스파이시 클럽 너모 맛있따 스파이시클럽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112번길 54 1층(탄방동) 1차로 가기 너무 좋은, 아쉬운 점은 주변에 2차 갈 곳이 마땅치 않아서 연계성은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다 음식 사진은...

원문링크 : 3월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