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일상.


꽉찬 일상.

꽉찬 일상 속 피곤한 저입니다:) 사실 이렇다 할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 사진을 보면 바빴던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한 요즘입니다 며칠 전 네이버 알고리즘이 조금 변경되었는데 저는 알고리즘에 간택을 못 받은 듯 오히려 버림받은 것 같음.. 흑흑 블로그 방향성에 대한 곰인곰인이 한창입니다 뭐 그래도 열심히 하면 다시 간택해주겠찌 무튼 11월의 뒤죽박죽 일상 시작합니다 일상에 다 보여줘 보리니.. 자꾸만 따로 리뷰 안 하게 되네요 친한 동생에게 대행으로 받은 캐피탈 에코 와플 카키색입니다 생각한 색상보다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렇게 다음날 세종수목원을 갔어요 사실 수목원은 그냥 원래 알던 식물들이 크게 크게 있는 이미지여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정말 정말 좋았음 같은 착장 헤헤 식물에 딱히 관심 없는 여구도 좋아하네요 근데 여기 여구가 데려온 거임ㅋ 잠시 식물들 좀 볼까요 바나나 나무를 왜 나무라고 하...


#11월 #일상

원문링크 : 꽉찬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