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月)


(12 月)

지난주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한 날씨에서 갑자기 오늘 봄 날씨가 되었네요 뭐 춥든 안 춥든 다 좋습니다 다다음 주부터는 다시 영하권이네요 이 날씨 잘 즐겨보겠습니다 제가 월요일부터 도쿄에 가는데 혹시 이거 날씨 요정..? 헤헷 콩 뭔가 날씨가 뒤죽박죽이라 예약 발행하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일상 쓰고.. 하루에 하나씩 밀렸던 제품 리뷰를 발행하기로.. 오늘의 일상은 숍비피를 곁들인 전주 맛집이 메인입니다 숍비피부터 슈슝 숍비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4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저는 숍비피의 식물을 담당 중입니다 이번에 하얀리본컨셉의 트리를 구성해서 저도 트리와 닮은 침엽수들 블루아이스, 셀프리아를 준비했어요 한 땀 한 땀 열심히 만들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블루아이스 단가가 좋았는데 이번 연도에 인기가 좋은지 썩 좋지 못해서 대대적인 판매를 개시하려고 했던 제 맘이 식었습니다 흑흑. 그래서 입구에 두었어요 THE SHOP BP PLANT '' 글자두 써두...


#12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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