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셋째날


[도쿄여행] 셋째날

도쿄여행 대망의 셋째 날입니다 이날 저녁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많지는 않아요 흑흑 아카사카 (숙소 근처) 자판기 우동집입니다 너무 짰어요.. 진짜 너무너무 짰음.. 근데 숙소 근처 음식점들은 대부분 짰습니다 저는 긴자 쪽 음식점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 긴자 (Ginza)를 혼자 왔습니다 출처 - 친구 친구들은 도쿄타워를 보고 싶다고 해서 저는 혼자 긴자 갔다 온다고 했습니다 헤헤 긴자는 뭔가 굉장히 평화로우면서도 도시적인 요소들이 많은 조화로운 도시 물가도 굉장히 저렴한데 대부분 퀄리티도 좋습니다 그래서.. 24년 1월에 가는 일본 여행의 숙소는 긴자입니다 첫날 방문했을 때 닫았던 소금빵 원조 가게 줄이 대단했어요.. 이 줄이 끝이 아니라 건물 안쪽으로 또 다른 줄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예전에 긴자 갔을 때 가려 했던 카페를 먼저 방문했습니다 Live Coffee 일본 104-0045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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