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과 새해 甲辰年


연말과 새해 甲辰年

귀여운 고양이 발자국으로 시작해 볼게요 그나저나.. 요즘 제품 리뷰 제외하고는 패션 관련 포스팅할 만한 게 안 보입니다.. 저도 네이버 트렌드를 조금은 참고해서 포스팅하는 편인데.. 제가 건드릴만한 주제가 없네요 여름보다 겨울에 뷰티에 관심이 많네요 겨울옷은 비싸서 그런 건가.. 다음 주면 또 도쿄에 가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연말과 새해 일상이나 끄적여보려 해요 로아 패딩 너무 따숩 어제부터.. 좀 추웠죠? 전 따듯했어요 푸항항 타코두둘스의 업종변경 이슈로 다시 간 타코두둘스 정말 아쉽습니다.. 꿈에 그리던 의자를 계약했어요 의자 주제에 계약서라니 ㅋ 왕왕 큽니다 아쉬운 점은 분명 집안까지 넣어줄 줄 알았지만 앞에 찍 놓고 가시더라고요 어찌어찌 언박싱 정말 정말 왕왕 편합니다 어차피 종결 의자는 허먼밀러 다른 의자에서 돌아오시지 말고 첨부터 허먼밀러 하세요! 음식이있는풍경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로 6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날 의자 상자 이슈로 초콤 싸워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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