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사람은 쉬어야해!"


2월 21일 "사람은 쉬어야해!"

가끔 사람은 쉬어주어야한다. 일을 하거나 자기 개발을 하거나 무언가를 해도 가끔은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한다.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생각보다 무한하지 않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코 쉽지가 않다. 하루에 4시간 자고 생활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얼마 안된다. 그냥 그 사람은 어느정도 타고난것이지.. 평범한 사람은 쉬면서 일을 해주어야한다. 쉰다는 것은 단순히 게으르다는 의미가 아니다. 피곤하면 잠시 눈을 부치고 자는 것처럼 우리의 뇌도 무언가 집중해서 열심히 일을 하면 지치기 마련이다. 생각해보면 뇌도 근육이 아닌뿐이지 살아있는 것은 똑같지 않은가? 그리고 무언가 일을 해서 힘든것도 있지만, 떄로는 감정도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같다. 가끔 너무 슬프거나 넘 기쁘거나 아니면 괴롭거나 무언가를 참아낼때도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것도 엄청나게 소비를 한다. 그럴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자는 것이다. 너무 지치고 힘들고 괴롭다면 자는게 제일 좋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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