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랑 불태운 불금 ️


엄빠랑 불태운 불금 ️

아웅 귀차너ㅠ 그래도 이겨내고 제출합니다~~ 오늘도 짧은 일상^^ 길게 쓸 힘은 없다네요 뜻이 너무 예쁜 한글 단어 발견한 한 주!! 사실 시험 치느라 기 다 빨림;; 몇 개는 못친 것 같긴 한데 이제 걱정도 안됩니다ㅋ 기말에 올인하면 될 거임ㅎㅅㅎ;; 메이비카페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나길 51 시험 치고 그동안 밀린 집안일 좀 하고 쉬기도 좀 하고 본가 갈랬는데 일정이 있어서 그거 갔다가 늦게 내려감 구디역에서 브런치(라고 했지만 우리는 빵을) 먹음 c 에그타르트와 가을 이라고 통밤 파이?를 먹었당 할로윈이라고 커스튬하고 계셨음 이 카페 마음에 들어 브런치 먹으러 또 올게요 !!! 아 이번주 그러고 보니 할로윈이라고 또 이런 것도 받음.. 뭐 이런 걸 다 cccccc 머랭쿠키랑 마카롱도 넘 귀엽지만 저 초콜릿.. 특히 감동... 미국 갔다가 "내 생각 나서" 사왔다길래 F 여자는 기절할 뻔 했답니다 >_< 서대구역 경부선(고속철도) 대구광역시 서구 와룡로 527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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