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량주랑 함께한 김제깐쇼새우맛집

소고기가 먹고 싶던 어느 날, 남편이 자꾸 깐쇼새우가 먹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나는 소고기가 먹고 싶다고 말하는데 -_ㅠ 흑흑 제가 사는 거 아니고 남편이 사주는거라 할 수 없이 남편의 입 맛에 따라 깐쇼새우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이번에 간 곳은 찹쌀탕수육이 판매하고 있다고 현수막이 걸려있어서 예전부터 한번 가볼까 했는데 여기는 일찍 문 닫아서 한번도 못 가보다가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현수막에는 깐쇼새우 중 9.900원이라고 적혀있지만 소짜리 현금으로 결제 했을시에 9.900원이고 중짜리는 2만원이에요! 참고하시기바래요 :)삼종세트 ! 부족하면 편하게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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