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 계속 집에서 삼시세끼 해결


2020년 9월 22일 계속 집에서 삼시세끼 해결

늦게 일어나서 아침에 호다닥 미역국 끓여서 맥임 큰 아들내미만 등교라서, 마음이 급급했는데, 셋다 쪼르륵 앉아서 반찬 없어도 되니 미역국 먹겠다고 난리 :)점심은 사진을 못 찍었다. 하루종일 바빠서 정신이 없었음둘째가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목살 많이 넣고 끼려드림친정엄니가 사다주신 목살은 이제 한덩이만 남았다 진짜 요긴하게 잘썼네우리집 애들은 진짜 잘 먹어서 이쁘다점심 챙겨주고 힘들어서 조금 누워있었더니밥과 김치찌개를 더 먹었다. 귀여운 녀석저녁은 아침에 먹었던 미역국으로 대체! 어머님이 보내주신 수육 애들이 맛있다고 난리도 아니였다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중에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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