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4일 빡센 하루


2020년 9월 24일 빡센 하루

어휴 아침에 일찌감치 일어나서 어제 남겨둔 등뼈로 뼈다귀탕 히히.큰애 호다닥 맥이고, 등교 시키고 둘째 막내 온라인 수업시키고, 남편하고 둘이서 차 엔진오일 갈러.......들어오자마자 남편 뼈다귀탕만 끓여서 반찬없이 청양고추만 줌설거지 대충 해놓고 또 찾으러 갔다가 숙제 봐주고 애들이 원했던 피씨방 고고.세상에 우리밖에 없는 피씨방 빌린 줄 알았네큰애 픽업갔다가 집 오자마자 볶음밥 호다닥 해서 맥이고 태권도 보내고 마트갔다가 시어머님 픽업갔다가 3일 연달아 내내 전주갔다 정읍갔다, 진짜 오늘은 체력 방전되서 쉬고 싶었지만 먹을 게 하나도 없어서 마트행.맨날 낑낑대고 혼자 다녀오는데 남편이랑 같이 갔더니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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