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이 맛있었던 내소사 맛집 느티나무 식당주말에 시부모님 모시고 내소사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나들이 다녀왔답니다오랜만에 콧 바람을 쐬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어요c 코로나 1단계로 내려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입구에서 인적사항도 적고! 체온 잰 후에 입장했답니다.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모기는 없어서 좋았어요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나무도 많으니까겉옷을 준비해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라갈수록 조금 쌀쌀하더라구요.시부모님 손 잡고 올라가는 모습도 한 장 담아보구요 :)소원을 빌고, 동전도 던졌답니다 저랑 남편만 성공! ㅎㅎ많은 사람들이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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