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전한 일요일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전한 일요일

어젯밤에 친구와 잠실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지하철 타기 귀찮고 올만에 운전하고 싶어서 내일은 드라이브해야지~~ 하고 좋았는데 생각해보니 내 차는 엄마집에 있었음. 자동차검사 유효기간이 곧 만료되는데 엄마가 나대신 검사소에 맡겨주겠다고 차를 가져갔었다. 깜빡했음ㅠㅠㅠㅠ 그래서 토욜 밤12시에 부모님댁 주차장으로 간다. 비가 왔었는지 눈이 왔었는지 세상이 촉촉하군 이렇게 걷기운동하는거지~~ 차를 가지고 바로 다시 집으로 가는중 새벽 드라이브 조쿠나ㅠㅠ 차도 별로없고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 굿,, 음악들으면서 가니까 새벽감성 나옵니다,,, 그래봤자 엄빠집에서 내 집까지 차로 5분거리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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