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사용해본 후기 고양이 대형화장실 스쿠퍼즈, 백사장 모래 후기 병원와서 우는 김밤, 입원해서 심기불편하심 5월 23일, 장염 & 췌장염 수치가 정상범주에 속하긴 한데 까딱하면 비정상 수치로 넘어가는 수준이라 하루 입원을 했었다. 병원가기 3-4일전부터 한번도 하지 않던 설사하고, 물이며 사료며 다 토해냈는데 그와중에 다행인건 식욕은 그대로였던거.... 입원하는 중에 오래쓰던 화장실을 버리고, 원래 쓰던 모래도 다른 브랜드로 변경해보기로 했다. 기존 화장실이랑 새 화장실 둘다 놔두고 적응기간을 거친다음 바꾸는게 좋다고 하던데 화장실 두개를 놔두기엔 집이 좁기도 하고, 퇴원 전에 모든 걸 끝내놓고 싶었다. 기존에 쓰던 화장실도 찍어둘껄!!! 전에 쓰던 것도 작은 사이즈는 아니었는데 스쿠퍼즈는 정말 대형화장실 그 자체. 고다카페에서 다른 화장실 후기들도 많이 찾아봤다. 스쿠퍼즈를 선택한 건 1. 코팅제도 같이 구매할 수 있다. 한달에 한번 화장실 청소 한 다음, 코팅제를 뿌려주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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