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명소] 봄날 당일치기 여행으로 적합한 강화도 외포항~


[강화도명소] 봄날 당일치기 여행으로 적합한 강화도 외포항~

젓새우 황금어장 강화군 외포항으로 따뜻한 봄날 ! 코로나로 개학연기가 되면서 하루종일 아이들과 붙어있고 돌아서면 밥만 해서 힘들다는 아내의 말을 듣고 무작정 차를 끌고 나왔다. 예전에 바다 보러 갔었던 #강화도외포항 이 생각나서 #강화도 로 차를 몰았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강화도로 연결되는 초지대교와 강화대교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있어서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다. 가는 길에 멀리서 보니 너무 이쁜 저수지 가 보였다. 찾아보니 #강화도인산저수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내렸다. 멋진 배 모양의 펜션과 소나무가 보인다. 이곳은 낚시터가 자리 잡고 있었다. 몇몇 아저씨들은 좌대에서 낚시를 하고 계셨다. 물어보니 하루 2만 5천원이고 낚시대도 빌려준다고 한다. 우측에 저수지를 바라보는 펜션들이 보인다. 좌측에도 펜션들이 보인다. 산에는 등지고 있는 펜션의 모습이 멋있다. 살짝 아쉬운것은 낚시터가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이... 멀리서 봤을때는 너무 예뻤는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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