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유리트리트 힐스9 후기, 비싼감 있지만 하루 묵어볼만-.

유리트리트 1박 후기, 조식도 괜츈 by. 밍블댁 가평설악 "클럽에스프레소"에서 커피 한잔 한 뒤, 체크인 시간이 되서 예약해둔 숙소로 이동했는데요. 신랑이 22년도에 장사가 좀 잘된편이라면서 유리트리트 (여기 비싸기로 유명 ㅋㅋ) 힐스9 룸으로 예약했더라구요. 정말 돈쓰는 씀씀이를 보면 나중에 늙어서 괜찮을까 싶은;; 숙박 비용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서칭하면 나오긴 하니 굳이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고, 다만 하루 숙박료가 꽤 비싸다는 점 정도만 언급할게요 ^^ 저희도 아마 다음번에 또 유리트리트를 갈 수 있을 정도는 못될거 같아서 ㅎㅎ 유리트리트 주차는 숙소 올라가기전에 주차장에 해요. 따로 장소가 정해져 있진 않아서 (장소 정해진 숙소들도 있긴 함) 먼저 주차한 사람이 그나마 지붕(?)있는 자리 차지할 수 있다는거 ㅎㅎ 여기 진짜 연예인들도 많이 놀러온다더니 비싼차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ㅎ 마세라티에; 나중에 밤 중 되니까 람보르기니도 와있던데 밤중에 어찌나 람보르기니만 툭 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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