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대동 미싱공방 에이치패브릭 2호 수강생님


복대동 미싱공방 에이치패브릭 2호 수강생님

공방 열고 얼마 안되어 찾아오신 수강생님인데 그때 첫 인상 아직도 기억나요 ㅎㅎㅎ 그때 아주 한가할때라 둘이 시간 아주 많이 보내서 애정 많이 가는 수강생이에욤. 그 당시 열정 하나 들고 오셨는데 타고난 손재주가 느껴졌어요. 그래서 실력이 쑥쑥 늘어서 지금은 자율창작도 가능하십니다. 제가 더 많이 끌어드릴수있게 더 노력 많이 할게욤. 기저귀 파우치 다작을 시작으로, 에코백 다작으로 거의 10회를 보내신......... 그러지 말고 다양한거 하면 어떠냐고 제가 먼저 말을 꺼냈던 ㅎㅎㅎ 대신 에코백, 파우치로 기초를 완벽히 다듬어서 지금의 자율창작 모드가 완성된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아마 이게 우리 수강생님의 첫 양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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