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경 잠시 마음 두고 싶었던 곳 인데...


가을 풍경 잠시 마음 두고  싶었던 곳 인데...

택배 포장하러 갈때마다 작은 숲 같이 나무가 있어서 좋았었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핸드폰으로 잠시 찍은 사진이 그나마 기념 사진이 되었습니다. 쓸쓸한 마음 둘 곳이 없네요 코로나에 1년을 넘게 지치고 지쳐서 더더욱 더합니다. 가진이들만의 리그가 펼쳐지는 세상 어디로 갈려고 이러는지 힘들고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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