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일상 1 :: 개추워추워

아 귀차나 11월 28일 월요일 아침 념. 역시 맛있어 먹고 바로 집 올라감 이쁘쥬 이날 구름 미쳤는데 ㄹㅇ 집에서 쉬엇슴 11월 29일 화요일 간만에 치킨념념 아 간만이 아니지; 저번주에도 먹었었음ㅋ; 11월 30일 수요일 내가 태어나서 꼽는 고통 top 3가 있는데 일단 코로나 걸렸을 때 그리고 중3때 생리통 근데 이번에 중3때 겪은 그 통증을 또 느낌 원래 내가 통증 느끼는 편이 아닌데 와 진심 내장 뜯어내고ㅠ싶드라 남친이 아프지 말라고 줬다 역시 아플 땐 달달한 게 최고지 근데 아픈 거 다 나으니까 택배 도착함..ㅋㅎ 암튼 맛있으면 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TJ와 ISTP 인프제 내친구랑 똑같애 미리 스포하자면 엄청난 변수가 생겨서 저 계획 하나도 못 이룸 ㅇㄱㄹㅇ 아침 점심 저녁 안 먹어서 야식 념념 12월 2일 금요일 쿠키 왔당 따땃하게 엄마 옷 쌔빔ㅋ 역시 내 옷보다 엄마 옷이 더 이쁘네 ㅋㅋ; 이건 걍 손 잘생겨서 올림 아픈데 갈 곳 없어서 만화카페 가서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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