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은 빈페이지, 채움은 나의 몫

모두가 빈 페이지에서 출발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中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책에 나오는 글이다.우리는 모두 새로운 시작점에서 빈 페이지를 가지고 출발한다.도착점을 알 순 없지만 그 여정을 페이지에 한 글자씩 새기며 나아가면,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하고 멋진 책 한 권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한 권의 완성에 1년이 걸리는 사람도, 그 이상이 걸리는 사람도 있겠지만,중요한 건 그렇게 쓰인 모든 책은 충분한 가치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삶의 여정, 나아감, 완성..당신의 책에는 어떤 모험들이 가득한가?나의 빈 페이지에는 어떤 글로 가득담길지 기대되는 오늘이다.자~ 이제 실행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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