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냥냥이)


아리 (냥냥이)

아리는 고양이다.영어 이름도 있다! Ari ㅎㅎ이 녀석이다.2015년에 우리집 식구가 된 지 벌써 6년이다. ㅎㄷㄷ(세월 참 빠르네..;)처음 왔을 때 이런 모습이었는데..많이 컸다.여전히 특유의 애교와 성깔이 살아있고털도 북실북실 부드러워서만지면 지도 좋다고 골골대고 나도 기분이 좋다처음 이 동네로 이사왔을땐잔뜩 쫄아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밤되면 집에 들어가서옴짝달싹 못하더니이제는 지 세상이다.어느새 동네 짱먹고 다니고 밥먹고 나면 사라져서는어디선가 자신만의 life를 즐기면서종일 보이지도 않다가저녁 먹을 때쯤 돌아오는 멋진 녀석이다.(아 참고로 암컷...)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같이 잘 살았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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