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이에스제천리조트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청풍호반과 월악 산맥의 장쾌한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 그곳에 CLUB ES의 첫 번째 휴양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속 그림처럼 녹아내린 CLUB ES 제천 리조트는 알프스 작은 마을의 샬레를 떠오르게 하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돌 하나, 나무 한 그루까지 그대로 살린 나무집의 편안함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토끼와 사슴, 닭, 오리가 노닐며, 매일 밤 클래식 명화가 상영됩니다. 주말에는 포크송, 블루스, 성악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이벤트와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신라 고찰 정방사, 호수 바람과 명산의 기운이 그윽한 자드락길, 중원의 역사가 살아있는 청풍문화재단지 등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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