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 권민아는 올누드 인듯한 상반신으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 셀카를 찍은 모습이었습니다. 권민아의 상체에는 군데군데 타투가 보였습니다. 그녀는 두볼에 곰돌이 스티커를 붙이고, 입수를 쭉 내미는가 하면, 왠지 모르게 슬픈 눈으로 웃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살짝 야한 것 같기도 하지만 괜찮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밥을 먹다가 우연히 당신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고 숨이 막혔습니다", "너무 야한데 예쁘네요"처럼 야하지만 이쁘다는 반응과 "제정신은 아니네", "예쁘네 근데 옷 입자", "뭐하려고 시간 낭비하냐"처럼 날 선 반응 등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AOA 지민에게 11년간 괴롭힘 당했다고 폭로... 한편 권민아는 AOA의 특점멤버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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