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황태츄르 만들어 봤어요 :D


오랜만에 황태츄르 만들어 봤어요 :D

슬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감기기운이 보이면 얼~른 꺼내서 데워주려고 미리 만들어 봤어요. 시중에서 파는 츄르는 직접 먹어보진 않았지만 음수량을 높이기위해 굉장히 짜게 만들어졌다고 알고있어요. 방부제는 또 얼마나 많이 들어갔을까 싶어서 츄르는 직접 만들어 먹이는 편! 재료 하룻동안 물에 담궈서 불려두었던 사료 + 짠기를 빼고 뼈를 발라낸 황태 (한번 끓이고 발라내면 쉬워요) 이정도로 묽어질때까지 끓여주기! 큰 솥에하면 밑부분이 탈 수 있어서 저는 작은걸로 한 4번정도?했어요 "엄마 내가 기다릴께" 고운 채로 걸러내고 황태가 질긴부분이 있어서 걸러진 황태는 가위로 다져줬어요! 먹다가 걸리면 큰일나니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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