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엄마집에서 만들어먹은 호박전 & 전복죽


지난 주말 엄마집에서 만들어먹은 호박전 & 전복죽

내가사는 동네 어머님이 직접키워서 갖다주신 호박으로 종종 채썰어서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고 부침개 요즘 전 부치는게 무서워서 엄마가~ㅎㅎ 기름튀는거 싫다 내가 전복죽 노래불러서 아빠가 시장가서 전복 사오고 엄마가 끓여준 전복죽 ㅋㅋㅋㅋ전복이 많이들어갔다고 말하는중 근데 내가 먹고싶다고 해서 많이먹이고 싶었는지 밥을 너무 많이넣어서 맛이 연했다 ㅋㅋㅋ 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쏟은거아님..... 다음엔 내가 전복 더 많이사서 진하게 해서 나눠먹어야지...

지난 주말 엄마집에서 만들어먹은 호박전 & 전복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난 주말 엄마집에서 만들어먹은 호박전 & 전복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