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부인 강난희 추정 손편지 확산


박원순 부인 강난희 추정 손편지 확산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가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되는 손편지가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강씨가 쓴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 등 박 전 시장의 측근들도 편지를 공유했다.편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보낸 '탄원서'를 포함해 총 3장 분량이다. 이 편지는 박 전 시장의 '도덕성을 믿고 회복시켜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편지에 쓰인 작성 날짜는 지난 6일, 첨부된 인권위 탄원서의 날짜는 지난달 22일로 적혀 있다.자신을 강씨라고 밝힌 글쓴이는 편지에서 "40년 전 박원순은 저와의 첫 만남에서 '세상에 얽혀있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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