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주쌀로 편스토랑 류수영처럼 밥짓기

백진주쌀로 편스토랑 류수영처럼 밥짓기원래는 쌀외에 찹쌀 그리고 다른 잡곡도 함께 넣었지만 백진주쌀은 다른 잡곡을 넣지 않아도 밥이 찰기가 지고 쫀쫀하니 고유의 맛이 있어서 그대로 밥을 짓곤 해요.개인의 취향이다르다지만 저는 찰기가 있는 밥을 좋아하는 편이에요.식당에서도 백진주쌀로 밥을 짓는 집이 있다면 아마 공기밥이 남아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할 정도로 밥이 찰지고 맛있어요.밥이 맛있게 지어지면 다른 반찬없이 김치와 김만 있어도 두 공기는 뚝딱 먹게 된다지요.요즘 보면 지어놓은 밥을 담아두는 용기가 있는데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울수 있는 재질로 만들더라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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