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김현우 헬렌스타인 프리미엄 토퍼프렌즈에서 김현우씨가 쓰는 토퍼를 유심히 봤어요, 헬렌스타인의 토퍼라고 하는데요.매트리스 위에 토퍼를 얹으면 몸이 닿는 스프링의 압력이 분산되어 한결 더 편안하고스프링메트의 소음도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또 공기가 잘 통하는 충전재를 사용했는 지도 토퍼를 볼 때 유심히 봐야 할 부분이에요.세탁을 하고 나서 토퍼 내부의 공기순환이 잘 안되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건강에 안좋을 수 있거든요.거위털과 유사한 신소재의 충전재를 사용했다고하는데 세탁후 거위털이 잘 마르지 않으면 냄새가날 수 있고 세균번식도 될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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